"화양연화", "중경삼림" 에 이어, 내가 본 3번째 왕가위 감독의 영화
왕가위 감독의 영화는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 않다.
어떤 인물이 있었고 그 인물의 삶에 이런 경험이 있었다 - 이거를 담백하고도 아름답게 담아낸다.
배우는 장국영, 양조위, 장첸(넷플릭스 드라마 "수리남"의 첸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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