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4. 프로젝트 헤일메리 (필 로드 & 크리스토퍼 밀러, 2026)
1) 지구와 인류를 위해 우주로 던져진 한 남자가 어떠한 어려움과 위험, 고난을 겪는지, 그 속에서 마주한 수 많은 갈림길과 선택지 중에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를 중점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- 초반에 페트로바선이랑 아스트로파지 개념이 이해가 안돼서 좀 어려웠는데, 영화를 다 보고 난 후,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.2) 잘 만들었다. 영화를 다 보고 든 생각은 - 밸런스가 너무 좋았다 : 순탄하게 풀려 가나 싶으면 위기 상황을 주어 긴장감을 주었다 ; 영화를 보는 내내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 냈는데, 그 상황이나 연출이 전혀 억지스럽지 않았고, 장면의 분위기나 감정도 적절히 배분되어 있었다 ; 두 개의 시간선이 존재하는데, 두 시간선이 적절한 타이밍에 교차되며, 각각의 시간선의 몰입과 집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