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직 영화와 현실을 구분할줄 모르는 5살 어린 아이의 경험을 아름답게 그려내며,
그 속에 담긴 은유로
당시 스페인 사람들의 삶과 사회를 피폐하게 만든 프랑코 독재정권을 비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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